원래예정은 오늘 나가려고 했는데 차비들면서 까지 나갈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냥 주문하려고 보니 어차피 12시땡치고 오늘부터니까 구입하려고 했던 거 결제했다. 아...이놈의 카드결제..ㅜㅜ 이럼 안되는데. 진짜 카드 잘못하면 사람 훅가겠더라.

그치만 난 구입할거만 구입하는 알뜰한 뇨자~사야지~하는 목록의 것만 사고 나머지는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야. 미샤는 한동안 이것으로 땡. 흑 미샤는 착하게 3300원 이상이면 죄다 무료배송인데...다른 것들은 구입하려니 배송료가 더 붙는구나아아. 쳇; 혹시 이니스프리 제주오렌지미스트 써보신 분들 계시나여~~ 일단 이걸로 사기로 정했는데 아직도 미스티안과 이니스프리 제주미스트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ㅁ; 제주미스트 구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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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싱나!;ㅁ;
원래 사려고 했는데 나가기 너무 애매해서 아 못사는 구나 싶었는데, 때마침 오늘 병원간 동생에게 부탁해서 이 비오는 날 동생님이 매장다니면서 구입해준 것들!;ㅁ; 전화로 목록 말하니까 순간 ?!? 그게 뭐야 묻는 동생님. 어머니 심부름으로 쌀도 사오고(..) 돈 주려고 하니까 됐다고 하규..ㅡㅜㅜㅜ 으헝헝. 내가 다음에 맛난 거 사주기로 했다. 팩 중에 쑥은 없어서 일단 써보고자 하는 다른팩들만...정말 강같으면 저렴하게 난 여기에 누워야겠음. 이왕이면 괜찮았으면 참 좋겠어;ㅁ; 아리따움이나 이니스프리나 샘플지 한개도 없었는데, 더페이스샵은 미스트 하나 샀는데 샘플지를 줘서 좀 감동했다. 그치만 난 클렌징폼은 사용안하는 지라 이건 어머니께 넘기야지.

가는 길에 미샤도 있었다는데..으헝헝..미샤 온라인 주문하지 말고 이럴 줄 알았으면 새벽에 주문하지 말고 그것도 같이 부탁할 걸 그랬다..라는 아쉬움이 있긴하다. 미샤는 다음주에야 받을 수 있으려나ㅜㅜ 그래도그래도//// 화장품 보면서 행복해하고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발품 다 파는 내 동생께 감동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오늘은 동생 자랑 좀 해야겠어요. 평소에 내 동생이 좀 많이 착해효. 내가 철이 없어서 이젠 지가 오빠같음. 으헝헝. 아이 싱나~>ㅁ<  u_u 오홍홍 여튼 동생님 찬양메시지를 날린 나. 너님 최고. 내동생 좀 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인이 데려갈지 참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행복해라>_<  동생님 만세만세!-3-/

by 六二 | 2010/02/10 01:07 | C & B | 트랙백 | 덧글(1)

지진났었다는데 왜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을까(..)
아...전에 일본에서도 나혼자 지진을 느끼지 못했지..

그 이유는 인터넷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 탓인듯. 으헝헝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 쓸데없이 발휘되는 고도의 집중력;ㅁ;

by 六二 | 2010/02/09 19:0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Dolly Gourmand CAST:후쿠야마 쥰
실수했습니다.
그냥 스타스카의 아즈사계열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스타스카의 아즈사시디를 상당히 잘들었고, 일단 연기톤도 아즈사가 좀더 달콤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여튼 후쿠야마의 이쪽계통의 미성을 좋아하는지라, 들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없어서 자기 전에 듣게되었습니다.

...
..
.
으아악!! 나의 귀가!!!!! 아악!!!!!!!!!!
간지러워어어어!!!!!!!

으아아아악!!! 내귀!!!!!!!!!!
너무 간지러워서 더 들을 수가 없고 온몸이 간지러워서 이어폰 빼고 그냥 잤어요.절대 이것은 밤에 들으면 안되는 시디였던 것입니다. 낮에 잠시 운동할 때 그제서야 들어봤습니다.

...운동하면서도 근지러워. 흐억..왜 이리 왔다갔다하는 건가. 이거 더미헤드마이크로 녹음했구나 이거ㅜㅜㅜㅜ
다 듣고 나서 상세정보를 확인했지요(나는 왜 반대짓을 하는가).........흑흑..더미헤드마이크로 녹음한 거 다시 확인. 이거 모토가 '달콤하게 그이가 당신의 귓가에서 속삭여준다'더니 아주 그 역할을 충실히하고 있습니다. 대사전체는 정말 심하게 달달합니다. 후쿠야마가 이거 녹음하면서 닭살 돋지 않았으려나. 아니..한편에서는 개인적으로 이런말 외치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 이벤트에서 대사하나 외치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다고 목놓아 외치던 것이 생각나서 뿜었어요.

여성향 CD레벨 블랙버터플라이에서 발매한 이 시디는 각각의 향수의 향기를 이미지한 커뮤니케이션 드라마시디인 Dolly의 입체음향 효과가 있는 더미헤드마이크를 사용해서 수속해서 귓가에서 속사이는 듯한 감각을 체험해주는 시디에요...이미 저도 이런 시디종류를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 위력(?)은 알고 있었지만 계속 후쿠야마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보이스를 듣고있자니 사지가 오그라들어서...하지만 내내 쥰이 떠들어주니까 이런 커뮤니케이션시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장가치가 뛰어난(?) 시디가 되겠습니다. 전 스타스카 아즈사시디도 마음에 들어해서 이번시디도 마음에 드는데 단...저놈의 쟈켓이..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처음에 봤을 때도 저놈은 왜 저리 셔츠를 까고 있는가 싶었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 쟈켓이미지..

이번 시리즈인 Gourmand는 초콜렛이나 쿠키같은 달콤한 음식을 연상시키는 향수로, 그런 이미지에 맞는 귀여운 캐릭터인 미야마 하루 역으로 후쿠야마 쥰이 연기를 했습니다. 듣는이가 여친이 되어 이리저리 달콤한 속삼임을 견디는(..)것이 포인트에요. 동갑내기커플이란 이미지랄까. 여친과 같은 눈높이라니까...이 아이는 아직 좀더 많이 커야겠어요. 조금있으면 성장기일테니 얼른 크거라. 매번 느끼는 거지만 후쿠야마는 소악마같은 후배캐릭터나 약간 흑심이 있지만 연하라는 점을 잘 이용하는 캐릭터의 연기와 목소리엔 정말...참..좋은 듯.

by 六二 | 2010/02/09 12:51 | CD | 트랙백 | 덧글(0)